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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PI만 주면 API 요청 함수를 생성해준다고?

[서론][1. 시간이 없다 시간이]졸업작품전 프로젝트를 제출해야 하고 남은 시간은 한 달. 코엑스 전시 건으로 한 주가 지나갔으니 2주 정도의 개발시간이 남았다.네이버 페이 비상장을 레퍼런스로 한 "교내 프로젝트를 상장시키는 증권거래소, 깃허브 활동 내역이 뉴스가 된다!"를 혼자 만들어야 한다. 증권 시장의 시스템(IPO, 공모청약, 주식거래, 유동성)의 기능을 구현해야 했기 때문에 만들어야 할 것들도 많고 그만큼 프론트엔드에 연결해야 할 API도 많다. 그것을 해결해줄 한 가지의 빛을 보았으니 그것이 Orval이다.[본론][1. Orval이 뭐예요??]Orval은 OpenAPI 스펙을 통해 Typscript로 API함수, 타입, 목데이터까지 생성해 주는 라이브러리이다. 노가다성으로 반복되는 CRUD A..

개발 공부 2026.06.07

React Suspense는 Wakeable을 Throw한다.

[서론]1. [Suspense의 등장]Suspense는 비동기 데이터를 다루는 보일러플레이트를 해결하기 위해 나왔다. 데이터를 받아오는 동안 로딩을 띄우고, 에러가 나오면 그에 맞는 UI를 띄우는 작업을 말이다. 아래 예시를 보자.function UserProfile({ userId }) { const [user, setUser] = useState(null); const [loading, setLoading] = useState(true); const [error, setError] = useState(null); useEffect(() => { setLoading(true); fetchUser(userId) .then(data => { setUser(da..

개발 공부 2026.05.02

JS 배열을 순회하는 함수들의 내부구조를 뜯어보자

[서론]전제JS 코드는 그냥 실행되지 않는다. 브라우저와 Node.js 환경에서 JS는 V8 엔진 위에서 동작한다. V8은 JS 코드를 단순히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행 중에 코드를 분석하고 최적화한다. 같은 코드라도 V8이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실행 속도가 달라진다.이 글은 그 최적화 방식을 따라가며 forEach, map, filter, reduce의 내부구조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네 가지 함수는 배열 전체를 순회하며 콜백을 실행한다는 공통 구조를 가지면서도, 내부에서 하는 일이 각자 다르다. Elements Kind가 무엇인지, 이터레이터 메서드가 왜 이런 형태로 설계됐는지, 그리고 각 함수가 내부에서 실제로 어떻게 다르게 동작하는지를 다룬다.여기서 다루는 내용은 V8 엔진 기..

개발 공부 2026.04.29

TSC는 Type Narrowing을 어떻게 처리하는 걸까

[서론 : TSC에 대한 소개 그리고 Type Narrowing]TSC는 무엇인가?TSC는 TypeScript Complier로, TypesScript 코드를 JavaScript로 변환해 주는 컴파일러이다. TSC는 타입 검사를 통해 코드 안정성을 보장하면서도 런타임에서 실행 가능한 JS 코드를 생성한다. TSC는 tsconfig.json를 기반으로 소스 파일들의 의존성 그래프를 구축하고 전체 컴파일 콘텍스트를 관리하는 Program을 실행하게 된다. TSC는 크게 소스코드를 키워드/연산자 단위로 토큰화하는 Scanner, 토큰화된 SyntaxKind를 AST(추상구문트리)로 변환하는 Parser, AST Node를 토대로 타입정보(선언과 참조)를 매핑하는 Binder, 이렇게 만들어진 Symbol Ta..

개발 공부 2026.04.28

프로젝트 API 호출수를 최대 80% 줄인 이야기

[서론 :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해당 프로젝트는 "납득 가능한 외래어 순화 인공지능 서비스"라고 설명할 수 있겠다. AI시대가 되면서 우리나라에는 외래어가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다. 최근 설문에 따르면 "신문·방송에서 사용하는 말의 의미를 몰라 곤란하다”는 응답이 89%에 달할 만큼 외래어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국민들의 알 권리가 저하되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신문이나 공문서에서 우리말 사용을 지향하는 "공공언어" 사용을 권장한다. 그러나 "공공언어"를 만드는 주체인 국립국어원이 제안한 다듬은 말은 "다듬은 말이 맥락에 맞지 않아 사용하기 힘들다.", "다듬은 말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라는 반응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점을 기술로 해결할 수 없을까하는 고민에서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사용자들의 다..

트러블슈팅 2026.04.27